거동불편 어르신 세탁기 호스 교체, 대청소 등

신창면 자율방범대원 가사 지원 봉사활동 장면. 아산시
신창면 자율방범대원 가사 지원 봉사활동 장면. 아산시

[뉴스세상 아산 이지웅 기자] 아산시 신창면 자율방범대가 지난 1일 신창면 오목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집을 방문해 가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목 골절상으로 가사 활동이 어려워 여름철 생활 악취와 위생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의 사정을 듣게 된 자율방범대원 5명은 이날 휴가를 반납하고 가사서비스 지원에 나서, 오랜 시간 쌓였던 빨래를 해드리고 세탁기 호스 교체, 대청소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선녀 대장은 “봉사활동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힘들었지만 기뻐하시는 어르신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우 신창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를 실천해 주신 신창면 자율방범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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