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명에게 지원

과일이랑야채랑 대표가 일봉동 맞춤형복지팀장에게 과일 1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천안시
과일이랑야채랑 대표가 일봉동 맞춤형복지팀장에게 과일 1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천안시

[뉴스세상 천안 이은진 기자] 천안시 일봉동은 지난 10일 ‘과일이랑야채랑’에서 취약계층에 과일 10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일이랑야채랑은 일봉동행복키움지원단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착한업소 결연사업 동참으로 지난 6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한부모와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명에게 과일 10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고광만 대표는 “평소 우리 업소의 과일을 푸드마켓에 후원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우리 업소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과일을 드시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경 일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착한업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세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