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비상근무 등
하천 범람·산사태·낙석 등 순찰 활동 강화

폭우피해 안전조치 장면. 부여소방서
폭우피해 안전조치 장면. 부여소방서

[뉴스세상 부여 김남현 기자] 부여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충청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호우경보 발효 후 관내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 신고는 배수 활동 및 나무 제거 등 5건이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오전까지 충청권에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거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소방서는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수난 구조·수방 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비상근무 △하천 범람·산사태·낙석 등 사고빈발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활동 강화 등이다.

류일희 소방서장은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비상 대응 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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