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 30명 대상

 충남교육청은 10일 도내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충남청소년문학상 희곡·시나리오 창작교실’(이하 창작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단체촬영/충남도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0일 도내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충남청소년문학상 희곡·시나리오 창작교실’(이하 창작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단체촬영/충남도교육청

[뉴스세상 내포 강이나 기자] 충남교육청이 지난 10일 도내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충남청소년문학상 희곡·시나리오 창작교실’(이하 창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창작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의 극작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 신청 학생 72명 중 30명(희곡 창작 12명, 시나리오 창작 18명)을 선정해 소규모 모둠 실습 및 발표 형식의 강의가 6시간 동안 운영됐다.

이날 강의는 △희곡과 시나리오 어떻게 다른가/ 이인호(공연예술창작소 펴다 대표) △희곡 어떻게 쓸까/ 박성용(온양고 교사) △시나리오 작법/ 원영상(명지대 객원교수) △희곡 시놉시스 짜기와 발표/ 이인호(공연예술창작소 펴다 대표), 박성용(온양고 교사) △시나리오 시놉시스 짜기와 발표/ 문명현(온양용화중 교사), 원영상(명지대 객원교수)를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자발성과 주도성을 갖고 강의에 참여했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평소 우리 학생들이 극 부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지만, 이를 충족시킬 만한 교육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다”며 “충남 청소년문학상의 확대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창작교실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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