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상 천안 이지웅 기자] 천안에서 열린 2022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서 고 학년부는 전북FC해성이, 저 학년부는 천안축구센터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충남축구협회가 주관·주최한 이 대회는 전국 중등 저학년 32개 팀, 고학년 21개 팀이 참가했다.

고 학년부(중2~3학년) 우승은 전북FC해성이 세종SKK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저 학년부(중1~2학년)는 천안축구센터가 경기염기훈축구클럽을 1대0으로 이겼다.

올해로 23년간 개최된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는 2000년부터 천안시에서 열리다 2015년부터 4년간 예산, 당진 등을 거쳐 2019년부터 다시 천안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충남 유일 권위와 전통이 있는 축구대회다.

그동안 정태욱(대구FC), 윤종규(FC서울), 안찬기(청주FC) 선수 등이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참가해 유망주로 성장했다.

박상돈 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를 이끌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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