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상 천안 이지웅 기자] 주식회사 신세계푸드 천안공장과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연계해 소외계층과 함께하고자 빵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기탁된 빵은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37곳에 배부됐다.

그동안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의 건강한 빵 나눔행사는 제과협회 천안시지부 회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2007년도부터 시작해 16년째 매월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소외계층 아동 등에게 연간 5만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어 나눠왔다.

이날 나눔에 참여한 조세광 공장장은 “2022 빵빵데이 축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도 빵 축제에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온 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함께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혁진 지부장은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신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에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빵의도시 천안 브랜딩사업의 핵심기조인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시는 신세계푸드 천안공장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에 감사를 표한다”며 “9일과 10일 열리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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